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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아이도 궁금한 성교육 Q&A ?
2013-11-20 15:03:02 운영자
조회 3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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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아이도 궁금한 성교육 Q&A ?
 
아이 질문과 행동에 당황하지 마세요!
아이가 성에 관해 질문하는 것은 본능적인 호기심 때문이다.
생후 24개월 남자아이가 발기하는 경우 성적 흥분 상태라고 말할 수 없듯
아이들은 단순하게 본능에 충실히 행동할 뿐이다.
 
아이에게 성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 때 부모가 당황하거나 아이를 혼내면 아이는 필요 이상의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면서 성을 부정적이고 이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한 다음 수준에 맞는 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4~5세 아이에게 자궁·질·음순 등의 생물학적 단어를 사용한다거나, 초등학교 5~6학년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가 생긴다는 단순한 대답은 적절치 않다.
“너는 왜 그것이 궁금하니,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되물어 아이의 대답을 듣고 부모가 설명을 덧붙인다.
 
▼ 아이가 부모에게 자주 묻는 성 관련 질문
 
Q 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A “찬영이는 엄마와 아빠가 서로 사랑해서 만들어졌어.
엄마와 아빠 몸에는 아기를 만드는 아기씨가 있는데 아빠의 아기씨가 엄마 몸속의 아기씨를 만나 찬영이가 만들어졌어. 찬영이는 엄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자란 다음 세상 밖으로 나온 거야.”
 
▶ 3~7세까지 아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 새가 물어다 줬다 등의 대답은 아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Q 나도 동생처럼 엄마 뱃속에서 살았어요? 그럼 어디로 나왔어요?
A “민주도 어렸을 때는 엄마 뱃속에 살았어. 민주와 엄마는 배꼽으로 연결돼 있어서 엄마가 먹는 음식을 민주도 함께 먹고 운동도 같이 했어.
민주가 뱃속에서 다 자랐을 때 아기 방의 문이 열리면서 민주가 나오고 그 문은 닫혔어. 이때 엄마와 배꼽으로 연결됐던 긴 줄은 아빠가 잘라줬지. 그래서 지금 이렇게 배꼽에 매듭이 생겼단다.”
 
▶ 다른 신체부위와는 달리 기능이 없는 배꼽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Q 내 고추는 왜 아빠랑 다르게 생겼어요?
A “아빠와 준영이는 손과 발의 크기가 다르지? 어른이 되면 키만 크는 게 아니라 몸도 모두 함께 자라는 거야. 피부색도 조금씩 달라지고 털도 나게 된단다. 준영이도 어른이 되면서 키와 몸이 조금씩 자라서 언젠가는 아빠처럼 될 거야.”
 
▶ 아이는 자신과 동성임에도 자신과는 다른 아빠, 엄마의 몸을 보며 호기심을 느낀다.
이때는 손과 발을 맞대보면서 크기, 촉감, 피부색 등이 다르다는 것을 비교하며 설명해준다.
성장하면서 겨드랑이 털이 자라거나, 가슴이 봉긋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Q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요?
A “아빠는 남자, 엄마는 여자이기 때문이야. 남자들의 고추는 시원한 것을 좋아해서 밖으로 나와 있고, 여자들의 것은 따뜻한 것을 좋아해서 몸속에 들어 있는 거야.”
 
▶ 아이들은 4세가 넘으면 성 역할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다르게 생긴 이성의 몸에 호기심을 갖는다.
5세 이상의 아이들에겐 인체 그림을 이용해 남녀 몸의 차이를 설명해주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인다.
 
Q 오빠랑 나는 왜 오줌 눌 때 달라요?
A “오빠는 남자, 세희는 여자라서 그래. 오빠와 세희는 몸의 모양이 다르니 몸에 맞게 편안한 자세로 오줌을 누기 때문이란다.”
 
▶ 아이에게 오빠처럼 서서 오줌 누기를 시켜보면 둘의 몸이 얼마나 다른지 금세 알게 된다. “너도 고추 달고 나왔어야지” 등의 말을 하면 오빠와 차별 당하는 것으로 느끼게 되므로 주의한다.
아이의 성 관련 행동에 관해 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
돌 전후부터 아이는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하고, 서너 살이 되면 자신의 성기를 들여다보면서 만지고 장난 치게 되며 일부 남자 아이들은 발기가 되기도 한다.
아이가 성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때 어른들이 과잉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성을 수치스러운 것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성 역할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 4세 전후의 아이는 이성의 몸에 관심이 생겨 엄마아빠·목욕탕·병원 놀이를 좋아하게 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적 놀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아이가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찰흙 놀이, 그림 그리기 등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놀이거리를 찾아주도록 한다.
 
Q 아이가 친구들과 성적인 놀이를 해요.
A “병원놀이를 할 때는 친구들 대신 인형에게 환자를 시키자.
그래야 아픈 주사를 안 맞지.
그리고 아무데서나 옷을 벗거나 몸을 만지작거리며 놀면 병원에 갈 만큼 아프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해.”
 
▶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은 자신과 친구의 몸을 관찰하고 만져보는 일에 재미와 흥미를 느낀다. 병원놀이, 엄마아빠놀이, 목욕탕놀이 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유난히 몸을 만지작거리며 놀려고 하면 부모가 함께 참여해 놀이 수위 등을 조절해 준다.
아이에게 자신의 몸을 장난감으로 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일러준다.
 
Q 부부관계 하는 모습을 아이가 보았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A “엄마와 아빠가 서로 사랑을 나눈 거야. 엄마, 아빠 같은 어른끼리는 서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몸으로 사랑을 나눌 수가 있거든. 이렇게 사랑을 했기 때문에 소중하고 예쁜 너를 낳을 수 있었단다.”
 
▶ 성에 대해 인식이 뚜렷하게 서 있지 않은 시기이므로 엄마, 아빠가 몸싸움을 했다고 생각해 아이가 놀라거나 겁먹는 경우가 많다. 상황을 밝고 가볍게 설명하고, 부부관계는 사랑을 기반으로 한 아름다운 일임을 설명해준다.
 
Q 아이가 자꾸 성기를 만지작거려요.
A “수영복으로 가리는 부분은 함부로 만지거나 보여주면 좋지 않아. 엄마, 아빠도 예진이 목욕시킬 때 아니면 만지거나 보지 않으니까 예진이도 예진이의 몸을 아끼고 깨끗하게 대해줘야 해.”
 
▶ 아이들이 5~6세가 되면 성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만지작거리는 일도 잦아진다. 이는 성행위라기보다는 일종의 놀이라고 보면 된다. 자신의 신체 외에 주변에서나 친구들과 놀 거리를 만들어주면 성기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Q 아이가 자위행위에 집중해요.
A “여기는 몸 중에서도 약한 부분이라 자꾸 만지면 다치거나 병이 날 수 있어. 그러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해. 겉옷 안에 속옷을 한 번 더 입는 이유는 그만큼 조심스럽게 다루고 항상 깨끗이 해줘야 한다는 뜻이야.”
 
▶ 아이가 자위행위에 집중하는 이유는 부모의 관심이 부족하거나, 불만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놀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다.
이런 경우 부모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색다른 놀이를 함께 한다.
아이가 급격하게 자위행위에 집중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자위행위를 하거나 사람의 몸을 계속 그린다면 성추행 당했을 우려도 있다.
최근에 누구를, 어디서 만났는지, 무엇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차근차근 물어봐 아이 행동 원인을 알아본다.
 
Q 아이가 컸는데 계속 함께 목욕하길 원해요.
A “아현이는 다 컸으니까 엄마, 아빠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 목욕할 수 있지 않을까. 엄마, 아빠는 아현이가 몸 어느 곳을 더 씻고 싶어하는지, 어떻게 문지르는 게 시원한지 잘 모르거든. 앞으로 머리 감는 일은 도와줄 테니 몸은 아현이 혼자 씻도록 하자.”
 
▶ 성이 다른 부모와 함께하는 목욕은 5세 정도까지가 적당하다.
아이가 이성 부모의 벗은 몸을 구석구석 유심히 보는 때부터는 동성끼리 목욕한다.
아이가 이성의 신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필요하지만 부모의 몸을 교육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 아이에게 이성의 몸에 대해 설명해줘야 할 때는 그림책이나 교육용 동영상 자료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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